김팀장의 대출 이야기 :: 김팀장의 대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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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조나 버거의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이라는 책이다. 입소문은 마케팅 전략 중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 이 입소문을 잘 퍼트리는 것만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만큼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 그럼 어떻게 입소문이 그렇게나 큰 파급을 일으키는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입소문이 전략적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이 책만 봐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고개를 끄덕이고 유레카에게 소리쳐. 요나 버거의 저서 '논쟁하는 전략 입 소름'은 입소문 마케팅에 관한 6가지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데, 만약 우리가 살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누군가의 전략적인 마케팅이었다면 어떨까. 오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할게! 1. 사회 통화의 법칙 사회 통화가 의미하는 바는 사람들이 비밀을 알게 되면 감추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는 것이다.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의 심리는 사회적 화폐다. 한 가지 쉬운 예가 항공사 마일리지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들은 가끔 이상한 일을 해서 쌓기도 한다. 화재 경로를 추가해도 마일리지를 벌고 싶은 것이다. 많은 마일리지가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러운 이야기다. 이런 시스템은 항공사에 더 많은 돈을 주고 비효율적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돈을 주어 마일리지를 더 많이 벌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일리지가 나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감정의 법칙 그것은 사람들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이다. 경외심은 사람에게 매우 복잡한 느낌과 놀라움을 주고,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미스터리에 가깝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느낌은 신비라고 말했다. 미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 폴 포츠는 사람들의 감정을 적절히 자극했다. 초라한 외모에 뚱뚱한 몸매. 그리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모습이 포착돼 무대에서 폴 스포츠를 비꼬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심사위원들도 그를 무시했고 우여곡절 끝에 노래가 시작됐다. 1절을 듣고 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목소리에 경외심을 느끼며 기립박수로 무대를 마쳤다. 사람들은 그런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어서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3. 인기의 법칙 사람들은 남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방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모방을 통해 창조물이 탄생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유명한 일화인 애플의 노트북에 있는 애플의 로고는 사실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로고를 거꾸로 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노트북을 볼 때 멋있어 보이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서 핵심은 사람들이 보게 하는 것이다. 남의눈을 보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모방을 유도하기 위해 남의눈을 신경 쓴다고 했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그의 사업 아이디어의 대부분은 인문학에서 나온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자유를 주면 주위 사람들의 행동을 흉내 낸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때 주변 사람들의 선택을 가리킨다. 모방 심리학만이 원숭이가 따르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베끼지 못하는 것이다. 결론은 대중에게 그것을 보여 주고 그들이 따르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오늘 6명 중 3명에 대해 간단히 얘기했다. 이 책을 읽으면 적어도 입소문 전략 상위 25%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모두가 읽고 마케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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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신경마케팅에 대해 풀어놓은 책이다 마케팅 서적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책은 뇌를 분석해 신경 마케팅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실제로 인간의 뇌를 관찰하고 실험하여 그 기록을 책에 수록하였다. 쇼핑할 때 우리는 충분히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물건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70~80% 이상이 자신도 모르게 결정을 내린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의 뇌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의식의 흐름을 따르는지, 그리고 그 데이터를 어떻게 마케팅 연습에 사용할 수 있는지 봅시다. 인간의 뇌는 크게 세 개의 계통으로 나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개 이 세 가지 계통 중 하나에 속한다. 큰 그림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다. 지금부터 세 가지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첫째, 균형제도가 있다. (안전에 대한 욕구) 이 밸런싱 시스템은 안전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의 특성을 말해준다. 모험을 싫어하고 위험을 싫어한다 그리고 모든 산만함과 불확실한 결정을 싫어한다. 이 밸런싱 시스템에 속한 고객들은 불안감을 피하고 안전과 편안함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 사람들의 대부분은 보험, 의료, 건강 관련 비타민, 의료기기, 그리고 집을 짓는 것을 소비한다. 두 번째는 자극계다. 이 자극 시스템에 있는 사람들은 모험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장소와 여행을 좋아하고 일탈을 즐기며 지루함을 싫어한다.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자극제에 속해 있는데, 체험과 여행, 다양한 게임, 비디오, 레저, 혁신 상품, 관광, 베팅, 스포츠, 신상품 등 자극적이고 신선할 수 있는 것에 많은 돈을 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지배체제다. (권력에 대한 욕구) 여기에 속한 사람들은 말 그대로 지위와 권력을 원하고 경쟁자를 이기고 영토를 중시하며 어떤 일에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지는 것을 싫어하고, 짜증과 분노가 많으며, 이기면 남들보다 두 배나 더 행복하고 행복하다고 느낀다. 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품목은 명품과 고급차를 좋아하는 고가 품목으로 고급 와인, 사냥용품, 엘리트 클럽 회원권 등 자신의 지위를 상징할 수 있는 품목을 소비한다. 이 세 가지 시스템을 간략하게 도입하여 전문용어로 림프계라고 한다. 왜 커피가 전 세계에서 그렇게 인기 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모두 이 림프계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시스템(휴식의 수단, 일상의 의식의 일부를 차지하는 커피) 자극 시스템(자신을 위해 사치를 누릴 수 있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거버넌스 시스템(존엄을 지키는 생활, 자신의 전문성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 커피는 물을 제외하고 가장 인기 있는 음료다. 그 이유는 그것이 모든 동기의 감정 체계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는 유료 소비자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 좋은 느낌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상품 가치 자체가 소비심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상품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그만큼 림빅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고 고객에게 맞는 제품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이전의 실험과 데이터를 통해 우리는 합리적이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구매를 결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물론 의식적인 구매도 있다. 따라서 우리가 마케팅을 하고 대상을 선정할 때 사람들의 성향과 감정, 동기에 주목하기 위해 이 변연계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전혀 의향이나 동기부여가 없는 고객에게 백 일품 광고가 구매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마케팅 때 훨씬 효과적으로 기획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에 종사하고 있거나 사업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사업에 적용해야 한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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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성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은 책 부의 추월차선. 오늘은 그 책을 한번 얘기해보겠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크게 감동적이지 않았고 와닿지도 않았따. 당시만 해도 사업에 대해 전혀 모르고 부동산 투자를 시도했을 뿐이었다. 나는 2년 뒤 이 책을 다시 집어들고 읽어보니 전혀 다른 글들이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인 MJ 드마코는 이미 30대에 사업에 성공해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이 책을 읽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미리 축하하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인생은 생각이 바뀌면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몇 가지 도움이 되는 것들을 요약해 볼까 1. 정상이란 현대판 노예제도를 뜻한다. 제목이 매우 충격적이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회사에서 일하면서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는 현대판 노예가 어디 있겠는가. 보통은 아침에 일어나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고 8시간 동안 일하는 것을 말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는 노예가 되어 월급의 몇 퍼센트를 저축하고 톱니바퀴처럼 50년 동안 반복한다. 그리고 주식에 투자하면 부자가 될 것 같고, 새 차와 내 집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사회가 정한 부의 잘못된 정의를 받아들였다. 돈이 반드시 무조건 행복하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은 돈이 불행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물건을 살 때 감정적으로 사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를 사려면 경제상황에 변화가 없는 경우에만 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제도가 연장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2. 인생의 단 한 방을 노리지 마라. 보통 노예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인생은 총이거나 운이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별로 노력하지 않았다. 성공이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 알고 있어도 부정하려고 노력할 거야. 왜냐하면 그런 행운은 당신에게 오지 않기 때문이다. 장밋빛 인생이 올 때까지 원래 구별되지 않고 외로운 길을 가야 한다. 그런 과정은 무시한 채 결과만으로 판단하는 바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사고방식이 추월 차선이 아닌 느린 차선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3.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을 운영하라. 비즈니스와 비즈니스의 차이는 시스템인지 아닌지로 나뉜다. 사업은 상사가 없으면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로, 상사가 없어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추월 차선에는 생산자만이 존재한다. 우리는 소비자로 살아왔지만 이제 우리는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추월 차선을 탈 수 있다. 프로듀서로 성공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기존의 안전한 생활과는 달리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돈 걱정을 하며 노예로 살 수밖에 없다. 우리는 추월 차선을 타야 한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기 위해서,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얻기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의 돈을 버는 시간이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해서 내 인생에서 주어진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그들을 노예로 취급하는 태도에 기분이 상했는지도 모르나 정답은 없다. 이 모든 것은 결국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고,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이 완벽하게 행복하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자신을 합리화하여 자신을 속이고 있다면 하루빨리 마음을 정하여 새로운 삶을 살 준비를 하길 바란다. 인생은 시간이 지나기 때문에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 람보르기니를 보고 차 주인처럼 되고 싶었던 MJ 데마코가 이제는 슈퍼카의 주인이 되었듯이, 남들과 다른 길을 살고 싶다면 꿈과 신뢰를 버리지 말고 자신 있게 나아가자. 그러면 우리는 머지않아 슈퍼카의 소유주가 될지도 모른다.

부의 추월차선은 정말 경제나 돈과 인생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나는 이 책이 내 인생을 꽤나 많이 바꾸어 놓았다. 앞으로도 나는 서행차선을 벗어나 부의차설을 타고 말겠다. 모두들 준비가 된 자들은 한번 따라 오기 바라며 전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겠네요. 모두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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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라는 책에서 우리는 인류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거시적이고 객관적인 역사관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은대요. 우리는 애당초 차근차근 진화한 것이 아니라 여러 종의 인간들이 공존하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예로는 호모 에렉투스와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 등이 있는데, 지금은 호모 사피엔스만이 살아남아 완성이 되었는대요. 그렇다면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다른 종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보다 바디랭귀지와 체력이 우수했지만 결국 멸종됐습니다. 사피엔스는 뒤에서 말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일반 동물의 경우 대화는 오직 한 차원에서만 전달됩니다. 적이 오면 피하자는 식의 대화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적이 오면 유인할 수 있고 뒤에서 공격하겠다. 조작은 불가능하지만 사피엔스는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었고, 지능이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을 구사하며 생존을 이어갈 수 있었다. 동물들은 무리를 형성하기 위해 육체적인 애정이 필요했습니다. 서로 건드리며 협력할 수 있지만 50명이 넘으면 더 이상 단체 구성이 어려워지는대요. 모든 사람을 일일이 만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언어와 뒷담화 때문에 그들은 누구를 따라야 하는지 알고, 이런 식으로 150명까지 단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부족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거짓말입니다. 150명에 이르면 서로의 특성을 기억하기 어려워 서로를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구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신화적인 전설이 필요한 것이다. 한 가지 신념으로 서로 믿을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모일 수 있는 집단에 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이는 엄청난 발견입니다. 수천에서 수억명의 사람들이 가능합니다. 이 거짓말은 단지 우리 호모 사피엔스의 능력으로, 많은 군중을 모음으로써 다른 더 강하거나 더 큰 종들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종교를 불신하기 시작습니다. 물론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야 하는데 너무 설득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책에는 농업혁명이 사기의 한 형태라고 되어 있지만, 농경 때문에 농업혁명이 계속 존속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매일 그날의 식사만을 사냥하고 먹으며 수렵인으로서 생활했지만, 농사짓고 나면 언제나 내일, 한 달 뒤, 1년 뒤 식량을 확보해야 했죠. 근로시간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음식 때문에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쉬지 않고 일해야 하는 끝없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냥모임에 비해 근무시간이 늘었고, 농작물 등을 먹으면서 면역력이 약해졌고, 하루 종일 허리를 굽혀 건강도 나빠졌죠. 이것의 덕을 본 것은 소수의 엘리트들이었습니다. 엘리트들만 편해지고 나머지 직원들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리하여 엘리트에게 돌아가는 정치, 전쟁, 예술에 사용되었고, 그들은 성을 쌓고 물을 균형 있게 만들었는대요.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그것들뿐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농부들의 이야기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넘어 문명의 발전도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명품은 필수품이 되었고 우리는 명품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세탁기, TV, 휴대전화, 컴퓨터 등이 없으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작가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역사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이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세뇌당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옳다고 말했기 때문에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여러 사람이 이야기하면 어느 순간 진실처럼 들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세상에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나는 인생이 정말 누구를 위한 것인지,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듯이 조정해 왔지만 우리는 이제부터 우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들이 결정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