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의 파급력과 역사 :: 김팀장의 대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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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의 이미지 공유 소셜 미디어다. 우리는 iOS, Android, Windows 10 그리고 웹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촬영 후에는 자신의 필터로 영상을 편집하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 다른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할 수 있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포함한 25개 언어를 지원한다. 2010년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는 개발을 시작했다. 당시 이 프로젝트는 여러 기능을 갖고 있었지만 결국 모바일에 초점을 맞추고 같은 해 10월 6일 iOS용 인스타그램을 론칭했다. 같은 해 12월까지 이용자가 100만 명에 달했고 2011년 9월 이용자 1000만 명 확보에 성공했다. 2011년 1월부터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시태그를 도입했다. 같은 해 9월에는 2.0 버전이 출시되어 필터 등 많은 기능이 추가되어 아이콘이 변경되었다. 2012년 4월 10억 달러에 페이스북에 인수돼 직원들이 페이스북의 직원이 됐고 이후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CNET 조사에 따르면 2013년 12월 이 회사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 점유율이 8%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8년 다른 조사에서는 점유율이 12%로 높아졌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중복 조사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 2014년 12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3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매일 7000만 장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게재되고 있다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공식 계정에 부착된 인증 배지를 도입해 가짜 스팸 계정을 뿌리 뽑겠다고 경고했다. 인스타그램은 2015년 이전 이미지를 올릴 때 EXIF와 XMP 메타데이터를 삭제했지만, 지금은 메타데이터를 이미지로 저장한 뒤 다시 인코딩한 뒤 업로드한다. 페이스북이 독일 사진작가가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페이스북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기 때문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의 메타데이터 제거와 저작권 정보가 누락된 사진 업로드가 도난을 초래했다며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5년 8월 말 업데이트를 계기로 광장에서만 제기할 수 있는 제약은 더 이상 없고, 동시에 광고도 추가됐다. 아이콘은 2016년 5월을 전후해 유치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원래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아이콘이었다. 2016년 6월 21일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용자 수가 5억 명을 넘어섰다. 이용자 중 3억 명이 하루 1회 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9500만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80% 이상이 미국 밖이며 하루 평균 9500만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 올라 모기업 페이스북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2017년 1월 6일부터 사진을 업로드할 때 어도비 RGB, DCIP3 색상을 지원한다. 2016년 이후 출시되는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가 밝은 색상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광색 프로필이나 RGB 프로필로 저장된 영상은 컬러 프로필을 유지한 채 압축되어 JPEG로 저장된다. 2018년 6월 현재 블룸버그의 공식 인스타그램 개발 블로그는 페이스북 인수보다 100배 가치가 높다. 2018년 9월 말 인스타그램 창업자 2명이 페이스북을 떠났고, 2018년 10월 1일 현재 새로운 대표는 마크 저커버그의 측근인 아담 모 세즈였다. 이틀 후, 전 세계적으로 접속이 마비되었다. 그 결과, 피드는 사용자에게 표시되지 않았다. 이 오류는 페이스북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지 4일 만에 발생했다. 2020년까지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로그인해야 한다. Facebook에서 게시물에 위치를 추가하십시오. 정확한 주소를 쓰고, 그곳에 없더라도 지도를 정확한 장소로 옮길 수 있다. PC보다 모바일 페이스북 앱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쉽다. 해시태그를 충분히 사용하고 영상 화질이 좋다면 적어도 팔로워 수는 좋다고 할 수 있다. 트위터는 팔로워의 트윗만 검색하지 않고 인스타그램은 팔로워뿐 아니라 해시태그도 검색한다. 또 다양한 이용자 게시물이 임의로 게재돼 모든 이용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준다. 트위터는 이름에서 나온 소수의 트윗에만 반응했고, 트윗의 대다수는 말뿐이어서 뿌리 깊은 폐해를 남겼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해시태그 하나로 글을 공유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줘 팔로워 없이 1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 그것이 인스타그램의 성장의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