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의 제목이 사실 80%라고 생각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팀 페리스의 이름값의 존재가 한몫했지만, 타이틀을 보고 의욕이 생겼다. 제목이 그토록 감동했던 이유는 아마도 책의 내용에는 큰 반전이 없었다. 하지만 각자가 다르게 받아들이고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라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제 이 책에서 여러분에게 어떤 동기를 부여하는지 살펴봅시다. '8만6400초의 기회'는 하루 24시간 86만400초로 쪼개진다. 우리는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해. 만약 내가 쓸데없는 일에 집중하거나 신경 쓸 수 없다면, 정말 신경써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가버려! 자신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하루에 86,400번의 기회를 가진다. "미쳤다는 소리 듣고 있나?" 목표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니? 자기가 미쳤다고 남에게 말할 만큼 하고 있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목표가 크면 클수록 미쳐야 한다. "성공은 성공 후에 오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운동이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어느 날 게으름과 의욕 부족으로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스스로 던진 질문에서 큰 깨달음을 얻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여기 질문이 있다. '나는 평생 운동을 하지 않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출발하는 것이 어떨까?' 운동을 시작한 것은 운동하는 데 아무런 신체적인 문제가 없고 미루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시작하는 것이 무식해 보일 수도 있지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찾기 어렵다. 실패든 성공이든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우리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팀 페리가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이 진행하면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느낄 때, 그는 결과를 그렇게 나쁘게 얻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쳤는지 생각한다. 그리고 이 모든 나쁜 결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같은 전략을 계속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 자문한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 밀고 나갈 것이다. 스스로 길을 정하고 밀고 나가는 일상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성공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하겠다.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75%가 실패한다. 이 실패의 원동력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게 하는 마음가짐이다. 나는 '하나의 마음과 마음'이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한다. 실패를 불행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하기 어렵다. 실패하면 우리는 문제를 발견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낸다. 돈과 성공에 집착하면 행복하기 힘들 것 같아. 네가 실패해도 괜찮아. 그러나 그 자리에서 포기하면 끝장이다.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그러니 반드시 강한 마음을 가지도록 하라.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훈련을 받느냐에 달려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매일매일 당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모인다.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