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의 저자 게리비숍의 신작! :: 김팀장의 대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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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의 저자 게리 비숍의 새 책이 막 나왔다. 그것은 바로 내 인생 구하기라고 불린다! 개인적으로 나는 시작의 기술이란 책을 매우 재미있고 알차게 보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어떻게 느끼든 상관없이 해야 할 일을 계속하는 이야기였다. 우리는 생산적이거나 발전적인 일을 할 때 자신을 많이 탓한다. 기분이 안 좋으면 그 핑계로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이 좋다.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날이 많지 않겠지? 그러면 그 단계를 넘어서서 이 책은 친절하게 우리 삶을 안내해 준다. 그 책은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인간은 안전한 삶을 원하지만 항상 모험과 열정에 대한 욕구가 있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지만 결국 안전한 삶을 살게 된다. 그는 늘 새로운 것을 원하지만 이미 익숙함에 중독되어 있어서 옛날 물건처럼 생활이 나쁠지라도 사는 쪽을 택한다. 진정으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타협이 아닌 정직한 마음으로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도록 권한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위험이 있고 그것을 가져갈 용기가 필요하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 지역에서 봉쇄돼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정말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지도 못한다. 만약 이 작은 일조차 할 수 없다면, 당신의 삶은 예전처럼 그저 그 삶 속으로 흘러들어갈 것이다. 저자가 말한다. 넌 스스로를 생명의 희생자로 만들고 있어. 그들은 더 나은 삶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적극적으로 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움직이기보다는 남들처럼 변명이나 변명을 택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의 저자인 게리 비숍이 자신의 방식대로 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결정이 인생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메타인식과 비슷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뛰어난 메타 인식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메타인식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며, 게리 비숍은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어느 순간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모두가 자기 시력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삼는다. 이것이 지성의 오류다." 그리고 그것은 주관적이고 객관적이지 않은 결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내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행동과 규칙이 필요해. 우선, 나는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1년, 3년, 또는 10년이 지나면 나 자신을 그려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미켈란젤로가 그 조각상을 만들었을 때, 그것은 이미 그의 머리 속에 있었다. 미켈란젤로는 그 이미지를 하나하나 조각하여 완성했을 뿐이다. 우리도 같은 맥락이다. 앞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설계하고, 그 목표를 위해 하루, 일주일, 한 달, 한 달을 설계할 겁니다. 인생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마라. 주위 사람들의 소음은 걱정하지 마라.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미래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이 후에 다른책을 추가로 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반복적인 일을 할 경우에 정말 나의 기분과 상관없이 성과가 좋게 나오기도 나쁘게 나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하루를 버리는 것과 같다. 감정이 들어간게 아닌 시스템적인 사고로 움직여야 한다. 이 이야기는 추후 열정은 쓰레기다 라는 책으로 다시 한번 자세히 다뤄보겠다. 모두들 건승하길 !